제목 : 이웃 소녀가 사랑에 빠졌어요.
원서 : MA VOISINE EST AMOUREUSE
작가 : 레지레종 (REGIS LEJONC)
출판사 : 미토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책 중 하나입니다.
※책 속 사진은 저작권을 위해 올리지 않습니다.
원래 원서를 구입하고 싶었는데 아마존에서도 못찾겠더군요.. 해서 할 수 없이 한국어가 번역된 책을 구입했는데 뜻밖에도 원어로 된 미니북이 스템플러제본으로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어찌어찌 이것만으로도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모를 이 말은
원래 원서를 구입하고 싶었는데 아마존에서도 못찾겠더군요.. 해서 할 수 없이 한국어가 번역된 책을 구입했는데 뜻밖에도 원어로 된 미니북이 스템플러제본으로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어찌어찌 이것만으로도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모를 이 말은
빨간 원피스를 입은 새침하게 생긴 이웃소녀에게서 시작합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은 반전으로 마무리하는데요. 인터넷으로 미리보기 하지 마시고 서점에서 직접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서로 사랑하고 살아갑니다. 살아가는 순간 순간 무엇이 나를 기쁘게 할까요? 책 속에 사랑스러운 답이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이런 사랑스러운 책을 만들고 싶네요. 그날이 어서 오기를...
참! 이 책을 구입하려고 서점에 가보니 동화책 구간에 없고 수필책 구간에 있었습니다. 서점 마다 분류하는 방법이 다른 것 같으니 구간 검색하시고 찾아보세요.
참! 이 책을 구입하려고 서점에 가보니 동화책 구간에 없고 수필책 구간에 있었습니다. 서점 마다 분류하는 방법이 다른 것 같으니 구간 검색하시고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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